먼저 itunesconnect 웹페이지에서의 화면.
1. 로그인을 한 뒤 해당 어플리케이션 페이지로 이동.
2. 이전에는 없었던 빌드라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뜬다.
iOS 계열의 어플리케이션들은 Xcode나 Application Loader를 통해서 업로드 가능하다.
원래는 빌드 아래 있는 회색 창은 닫혀 있지만
빌드 옆에 있는 동그라미 안의 + 표시를 클릭하면 해당 회색 창이 열린다.
파란색 글씨의 "App을 제출하기 전에 빌드를 추가하려면 +를 클릭합니다."를 누르면 3번 화면이 뜬다.
3. 모자이크 처리를 하다 보니 한 개는 지워졌지만 해당 창의 왼쪽은 라디오버튼처럼 택일하는 버튼이다.
이전에 올렸다가 심사에서 떨어진 1.6.0 버전이 있고 최근에 올린 2.1.0버전이 있다.
하지만 둘 다 심사에서 떨어진 상태로 새로운 버전의 어플리케이션을 업로드해야 한다.
새로운 버전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부분은 여기서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이전 업로드 했던 버전을 여기서는 삭제할 수도 없는데 그럼 다음으로 Application Loader를 살펴 보겠다.
Application Loader
1. Application Loader 구동했을 때 뜨는 첫 화면
2. App 전송을 선택하면 .ipa 파일을 찾도록 파일 선택창이 열린다.
3. .ipa 파일을 선택하면 해당 .ipa 파일의 정보를 다음 화면처럼 읽고 보여준다.
4. 다음 버튼을 누른 결과 App Store로 올릴 어플리케이션의 정보들을 전송하면서 1차적으로 App Store 정책과 어플리케이션이 부딪히는 부분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5.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2.1.0 버전의 어플을 올렸다가 심사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동일한 버전 번호로는 .ipa 파일을 보낼 수 없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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